내일 복귀입니다 . > 후기게시판

디파짓을 할줄 몰라서 36만페소 전액 현금으로 가지고 호텔로 복귀했습니다.

점심때쯤 일어나

10만페소들 오카다로 향합니다.

배가고파 우선 페퍼런치 프라임 스테이크 먹어줍니다.

짜지만 맛있더라구요.

다시 브르 테이블 돌아다니면 기회를 잡아봅니다. 1만페소씩 정액베팅 해봅니다.

먹죽먹죽 하다가 연속 5번 죽고 남은 4만 그냥 한방 크게 실어보자라는 마음으로 플에 박습니다.

플- 장 5

뱅- 27

아직 + 하고 있다는 마음으로 위로 하며 킹스포드로 가서 15만페소 가져옵니다.

바카라 귀신이 쓰였나요.1 시간 만에 오링 나고 등허리에 식은땀이 납니다. 화도 나고 이대로 물러날수 없어 킹스포드로 다시 갑니다 남은 11만페소 들고, 카지노 입장전에 다짐합니다.

3만페소씩 4번 찍고

잃으면 깔끔하게 마사지 받으러 가기로

테이블 둘러보다가 뱅플플뱅플플 보입니다

뱅 3만 먹습니다. 플3만 플3만 먹고

20만페소 만듭니다.

다시 3만 플3만 플 3만 먹고 테이블 일어납니다.

29만으로 다시 시작해봅니다

테이블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연승 쌓습니다. 저녁 10시 46만페소로 마무리 하고, 디파짓 해놨던것도 

다 찾아서 비행기 타고 돌아갑니다.. ㄷ음에 또 오겠습니다